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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달달이와 콤콤이 (충치예방인형극) 덧글 0 | 조회 679 | 2014-02-24 18:14:17
관리자 (ggambo)  

 

<줄 거 리>

주인공 달달이와 콤콤이는 너무 작아 현미경으로 확대해야 볼 수 있는 친구들이다. 달달이와 콤콤이는 이웃에 사는 친구들인데 이 친구들은 젖니 마을에 방을 내어 살고 있다. 달달이는 집을 짓는 것이 취미라 다른 젖니에도 계속해서 집을 짓는다. 달달이와 콤콤이는 젖니 마을에 거센 바람이 불면 긴장하는데 이것은 음식물이 새로 입 안으로 들어온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거센 바람과 함께 초콜릿과 침이 섞여 마을로 들어오고, 두 친구는 초콜릿 덩어리를 자신의 방에 있는 음식창고에 차곡차곡 쌓는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바로 커다란 솔 하나가 젖니 마을에 들어와 솔 위에 타고 있던 녹색 모자를 쓴 경찰이 등장한 것이다. 경찰관은 젖니 마을 구석구석에 있는 초콜릿, 과자, 생선, 밥알들을 문지르고 긁어냈다. 달달이와 콤콤이는 상심해, 다음부터는 음식을 저장해 놓는 창고를 아무도 모르게 더 깊숙히 파서 저장하기로 한다. 그러나 창고를 팔 때 젖니 안의 신경을 건드려서 일은 더 커진다. 젖니 마을에 커다란 램프가 들어오고 갈고리가 들어와 달달이의 소파를 들어올리고 그 공간에 하얀 반죽 덩이를 꽉 메웠다. 달달이와 콤콤이는 화가 나서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갈고리에 붙들려 쫓겨난다. 그 뒤로 젖니마을은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달달이와 콤콤이는 치과 의사 선생님이 하수도에 버려 바다까지 흘러가 그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즐긴다. 입안을 젖니 마을로 표현에 그 속에 사는 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 이야기를 이끌어낸 것은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한 재미를 준다.

 

<작품특징>

아이들이 웃으면서 보는 인형극이 교육적인 효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적이면 지루하고 흥미위주의 인형극은 교훈적이지 못하고 교육적인 효과가 없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교육적인 내용중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소재를 찾던중 충치예방그림책 달달이와 콤콤이를 인형극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충치균을 눈으로 볼수 있게 의인화 해서 재미있게 소동이 일어나는 줄거리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보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줍니다.

3, 4살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웃고 즐기면서 볼수 있는 교육인형극 이다. 교육인형극이라면 목적이 있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 쉬우나 충치예방인형극 달달이와 콤콤이는 극단친구친구의 특징인 재미와 위트가 그대로 녹아있다. 키득거리면서 보고 나서 이젠 꼭 이를 닦아야지 하고 결심하게 하는 인형극이다.

안나 러셀만이 쓴 <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를 보면 단 음식들을 먹었을 때 이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해야 이빨이 안썩는지 알 수 있다. "왜 날마다 이를 닦아야만 하는지 잘 모르는 어린이와 자기 입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어서 이 닦는 일을 귀찮아 하는 어른들을위해 이 공연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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